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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레터
23.08.25

8월 넷째주 한국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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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주 금요일 한 주간의 한국증시를 리뷰하는 돈키레터입니다.

이번 주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반등을 시도하는 증시 🐬


지난 주 하락하기만 했던 한국 증시는

이번 주에 반등을 시도했습니다.

지난 주 2,500선마저 붕괴됐던 코스피는

이번 주 2,530선을 회복했습니다.

지난 주 880선이 깨졌던 코스닥은

이번 주 900선을 회복했습니다.


이처럼 한국 증시가 반등할 수 있었던 것은

엔비디아의 힘이 컸습니다.

엔비디아는 기대 이상의 실적을 올리며

나스닥을 끌어올렸고 이는 한국 증시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중국 경제위기 우려도 잦아들면서

아시아 증시도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주에는 어떤 종목들이

화제가 되었을까요?








오염수 방류 🐟


이번 주 일본의 오염수 방류가 시작되면서

관련주들의 상승이 눈에 띄었습니다.


가장 먼저 반응을 보였던 것은 소금 관련주였습니다.

인산가, 보라티알, 신송홀딩스

천일염을 판매하는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바닷물이 방사능에 오염되면 천일염도 오염될까봐

사재기가 발생하고 이는 천일염 가격을 올리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반응을 보인 것은 닭고기 주였습니다.

마니커에프앤지, 마니커, 하림

닭고기를 판매하는 기업의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수산물 소비가 줄어들면 대체재로 닭이 떠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반응을 보인 것은 수산물주였습니다.

중국이 일본산 수산물을 전면 수입금지하면서

중국에 법인을 둔 한성기업 등이 급등했습니다.

중국 식품업체 윙입푸드는 수산물 기업은 아니지만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양자컴퓨터 💻


초전도체, 맥신에 이어 양자컴퓨터가

핫하게 떠올랐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상온에서 대규모 양자 얽힘 현상을

구현할 수 있는 양자 소재 후보 물질을 확인했습니다.

연구진은 터븀인듐산화물(TbInO3)이

양자컴퓨터 소자 등에 쓰일 수 있는 물질이 될 수 있음을

실험에 의해 증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우리로, 코위버, 텔레필드, 케이씨에스 등

양자컴퓨터와 관련된 사업이나 연구를 하고 있는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양자컴퓨터는 양자역학의 고유 특성인 얽힘과 중첩을 통해

한 번에 많은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이용해 기존의 슈퍼컴퓨터보다 수백만 배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자역학적 얽힘과 중첩 현상을 구현해 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아직 상용화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취약한 양자 상태를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영하 273도에 가까운 극저온 환경이 갖춰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터븀인듐산화물이 상온에서 양자스핀액상(QSL) 특성을 구현할 수 있다는 소식은

양자컴퓨터의 대중화를 기대하게 합니다.



다음 주 증시 주요일정 및 관련주는

돈키레터를 통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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