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첫째주 한국증시 리뷰

안녕하세요?
매주 금요일 한 주간의 한국증시를 리뷰하는 돈키레터입니다.
이번 주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헤롱대는 코스피 🤪
이번 주 코스피는 회복을 하지 못하고
다시 주저앉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코스닥도 동반하락했으나
목요일 반등에 성공한 반면
코스피는 여전히 하락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하락의 가장큰 원인은 역시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입니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는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한 단계 하향조정하면서 전세계 증시에
충격을 줬습니다.
지난 2011년 S&P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했을 때도 증시는 큰 충격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그 정도의 하락은 아닙니다.
그동안 증시의 체력이 많이 강해진만큼
이번에는 충격은 있지만 금방 회복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코스닥의 경우는 증시가 하락하면
저가 매수세가 몰리면서 주가를 받쳐주는 모습이
나왔던 한 주였습니다.
초전도체 🏋️
비너주 증시의 핫이슈는
뭐니뭐니해도 초전도체였습니다.
상온, 상압에서 초전도 현상을 보이는
물질을 발견했다는 한국 연구진의
논문이 증시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증시에서는 서남, 덕성 등 관련주가
3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그야말로 모든 관심이 초전도체에
쏠리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물론 단기간에 급등한만큼
연구 결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
급락의 가능성도 늘 있기 때문에
투자에는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연구 결과에 대한 논란뿐만 아니라
실제 상용화에는 긴 시간이 걸리고
거론되는 관련주의 수혜 여부도 불투명한만큼
이미 급등한 종목에 대한 접근은
최대한 신중하게 하는 것에 좋겠습니다.
코로나 진단키트 🌡️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면서
코로나 진단키트주들이 오랜만에
대거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씨젠, 휴마시스 등 코로나19 진단키트주들은
엔데믹을 맞이하면서 주가가 크게 내려간 상태인데
최근 일일 확진자가 5만 명이 넘어가면서
진단키트 수요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오랜만에 상승을 보였습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이 이제는 더이상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상승의 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증시가 하락하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단기간에 먹잇감이 될만한 테마를
이리저리 찾아다니다가 상승했다고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 분석입니다.
다음 주 한국증시 주요 일정과 관련주는
돈키레터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