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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레터
23.05.19

5월 셋째주 한국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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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주 금요일 한 주간의 한국증시를 리뷰하는 돈키레터입니다.

이번 주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젤렌스카


우크라이나의 젤란스카 영부인이

젤렌스키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해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눈에 띈 것은 지뢰제거장비였습니다.

미사일이나 탱크 같은 살상 무기를 지원하는 건

상당한 정치적 부담이 따르기 때문에

한국에게는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이번 젤렌스카 여사의 방한에서는 이를 의식한 듯

지뢰제거장비와 같이 비교적 부담이 적은

비살상 군사장비 지원으로 범위를 좁혀서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한국 기업들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하기 바란다며 지원과 재건을 은근히

엮는듯한 뉘앙스를 나타냈습니다.

한국 정부는 비교적 부담이 적은 데다가

향후 재건 사업과도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비살상 군사장비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소식에 퍼스텍, 디알텍

지뢰제거 테마주가 급등했습니다.








피프티 피프티


괴물같은 한국 아이돌 피프티 피프티가

한국 증시마저 뜨겁게 달궜습니다.

피프티 피프티의 <Cupid>는 5월 20일자

빌보드 차트 핫100에서 17위를 기록하며

지난 주 19위에 비해서 두 계단 뛰어올랐습니다.

피프티 피프티가 기록한 빌보드 핫100 차트 17위는

K팝 여자 아이돌 중에서 2번째에 해당하는

놀라운 기록입니다.


이처럼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피프티 피프티의

앨범을 판매하는 기업들이 상승했습니다.

그래디언트, 예스24 등 음반 판매사들의

매출 향상이 기대되며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엔터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JYP Ent.

좋은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상승했습니다.

블랙핑크의 꾸준한 인기로 인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년 동기 대비

108.6% 증가한 1,575억 원의 매출과

497.6% 증가한 36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JYP Ent.는 전년 동기 대비

74.1% 증가한 1,180억 원의 매출과

119.3% 증가한 420억 원의 영업이익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입니다.


한국의 엔터 빅4인 하이브, JYP, YG, SM의 합산 실적은

매출 8,900억 원, 영업이익 1,505억 원으로

역대 최대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팬데믹이 끝나고 소속 가수들의 공연이 활성화되며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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