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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레터
23.12.22

12월 셋째주 한국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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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주 금요일 한 주간의 한국증시를 리뷰하는 돈키레터입니다.

이번 주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거침없는 한국증시


이번 주 한국증시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거침없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내년 미국의 금리 인하가 기정사실화됐고

추가적으로 한국 주식의 양도세 기준이

기존 1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상향되면서

연말에 큰손들이 주식을 팔아치울 필요가

줄어들었다는 점이 증시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코스피는 3개월만에 2,600선을 돌파했고

코스닥도 860선을 돌파하면서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당분간 악재가 없는 가운데

한국 증시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주 핫했던 종목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HMM


이번 주 HMM의 인수자가

최종 결정됐습니다.

하림그룹은 KDB와 해진공이 보유한

HMM 지분 57.9%를 인수하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습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하림의 주가는 폭등했습니다.

하림은 2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뒤

다음 날도 상승하며 3천원도

되지 않던 주가가 단숨에 6천원을

넘기기도 했습니다.


새 주인을 맞게 된 HMM의 주가도

상승하며 반겼습니다.







대동


대동이 포스코와 로봇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대동은 포스코의 공장에서

낙광을 수거하고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목적의 로봇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농기계로 유명한 대동은

이번 계약으로 인해 본격적으로

로봇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입니다.

대동은 내년 7월까지 포스코와

공동 개발 방식으로 특수환경

임무수행 로봇을 만들어 현장에

투입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대동뿐만 아니라

대동기어, 대동금속 등 관계사들도

덩달아서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동이 개발하는 로봇에 부품이나 원자재를

공급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대동이 로봇회사로 거듭날 수 있을지

시장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 한국 증시 주요 일정과 관련주는

돈키레터를 통해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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