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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house @jikwon.official2 @jikwon.official4 @so_ow 유안타증권 하고는 협력않하시나요? sk도 하시는데ㅜㅜ

(2023.08.05) U.S. & EU Market Closing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DOW ▼ 35,065.62 (-0.4%) S&P500 ▼ 4,478.03 (-0.5%) NASDAQ ▼ 13,909.24 (-0.4%) RUSS 2K ▼ 1,957.54 (-0.2%) PHLX 반도체지수 ▼ 3,699.20 (-0.2%)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아마존 실적호조 영향으로 상승 출발한 미국 증시는 고융 둔화를 나타내는 지표가 나오면서 한때 상승폭을 키워감, 하지만 장 후반으로 가면서 이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하락 반전함. 애플의 주가가 5% 가까이 하락한 것이 증시를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비농업 고용은 예상치, 전월 수치를 하회하였으나 실업률은 더 낮아졌고 임금 상승률이 예상치보다 강하게 발표되는 등 아직 금리 인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점과 미 재무부가 앞으로 몇 달 안에 대량의 국채를 발행해야 한다는 사실이 부각된 점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임. EU Market Closing - 02:30 기준 STOXX 600 ▲ 459.43 (+0.3%) DAX ▲ 15,955.89 (+0.4%) FTSE 100 ▲ 7,565.70 (+0.5%) CAC 40 ▲ 7,321.23 (+0.8%) 금요일 유럽증시는 사흘 연속된 하락세를 끝내고 상승 마감함. 금일 유럽 증시의 상승은 미 증시가 견조한 고용지표에 힘입어 상승한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임. 범 유럽 지수인 STOXX600은 0.3% 상승했으나 주간 기준으로는 2.4%하락하며 3주 연속 주가 상승세를 마감함. 미국에 비해 취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유럽 경제가 연착륙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유가의 영향으로 에너지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짐. ☞ 자세한 내용은 참고 ★ 유안타증권 tRadar 뉴스데스크

간밤에 미장은 보합권의 상승이었습니다. 나스닥 기준 0.19% 상승하였는데요, 테슬라와 알리바바홀딩스가 좋았네요. 나머지 종목들은 어쩌면 마지막인 FOMC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2.49%나 떨어지며 좋지 않았는데요. 단기 차익을 원하는 고래가 춤을 추고 있어서 내렸다는 의견이 있는데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3,798만 원이 되네요. 미국 국채는 상승했습니다. 아무래도 금리 인상이 임박이니 신이 나 보입니다. 장단리차는 1.048 포인트로 2년물이 5%에 육박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국제 유가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WTI 기준 78.74달러로 2% 초반의 상승입니다. 골드만삭스 쪽에서 하반기 원유 부족 사태를 예상하며 분위기를 띄운 영향을 받았나 봅니다. 중국에서 경기부양책이 나오겠거니 하는 기대감도 여전해 보이네요. 7/21 고객예탁금은 54조로 꽤 늘어났습니다. 신용잔고가 용이 승천하듯이 춤추며 올라가네요. 19.9조로 상승 기울기가 아주 일품입니다. 둘의 비율은 36.8%로 늘어난 고객예탁금의 혜택을 받게 되네요. 원달러 환율은 1,281원으로 반등을 시도했다가 살짝 꺾이는 모습인데요. 환율이 1,300원대를 회복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어제 버거 형들은 나빴습니다. 1,713억을 매도했네요. 기관 형들도 옆에서 3,046억을 매도하느라 바빴네요. 이번 주는 FOMC 이후 대응을 하려고 아마 대부분 재미없는 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갈 종목은 간다고 포스코 그룹 주가 대부분 급등하는 모습이었는데요. 흔들리지 않고 차분히 내가 할 것만 한다는 마음으로 버텨봐야겠습니다. 오늘까지 유안타증권에서 시지트로닉스라는 종목이 청약을 하는데요. 요즘 분위기에 어울리는 1700:1의 경쟁률이 나왔으니 가능하면 청약을 하시는 게 좋겠네요. 오늘도 힘내서 파이팅입니다.

간밤에 미장은 힘이 없네요. 나스닥 기준 0.01% 상승으로 9월 FOMC를 기다리며 숨죽이고 있습니다. 동결은 거의 확실하나 점도표를 통해 연말 금리 인상을 점쳐보려나 봅니다. 비트코인은 3,600만 원대로 오른 후 소폭 하락하였으나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승을 위한 힘 모으기 과정이기를 바라봅니다. 미국 국채는 보합 하락 중에서도 단기물은 소폭 상승합니다. 장단리차는 0.749 포인트로 차이가 약간 늘어났네요. 국제 유가는 여전히 기세등등합니다. WTI 기준으로 92달러 정도로 1.32% 상승한 수치네요. 최근의 최고점을 갱신하고 있다는데... 좋지 않습니다. 사우디와 러시아의 행보가 아쉽네요. 9/15 고객예탁금은 나락의 하락입니다. 5.53% 하락하며 49.3조까지 내려가네요. 신용잔고마저 0.68% 하락하여 20.3조가 되지만 둘의 비율은 41.1%까지 치솟게 되네요. 매우 좋지 않아 보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1,326.5원으로 비슷한 가격대에서 횡보 중입니다. 설마 여기도 코인처럼 힘을 모으는? 어제 버거 형들은 야속한 모습입니다. 3,760억 가량 팔아치웁니다. 기관 형들도 옆에서 143억을 매도했네요. 이번 주는 공모 청약이 풍년이네요. 오늘은 KB증권에서 한싹과 삼성증권에서 레뷰코퍼레이션이 청약을 시작하고 어제는 미래에셋에서 밀리의서재와 유안타증권과 유진투자증권에서 아이엠티를 청약 중이었습니다. 물론 신한금융투자에서 신한스팩11호도 청약 중이네요. 저는 모두 괜찮아 보여서 모두 투자할 생각입니다. 위와 별개로 길고 긴 명절을 앞두고 국장이 영 힘을 못 쓰는 모습입니다. 확실한 투자 외에서는 규모를 줄여서 마음고생도 줄여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오늘도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중요한 거래량을 강제로 보게 만드는 캔들볼륨 차트를 공부 중입니다. 그런데 MTS에서 지원 안 하는 증권사가 이렇게나 많다니... 놀랍네요. 키움이랑 미래에셋, 신한알파, DB금융투자, KB증권, 유진투자증권, IBK투자증권에서만 찾을 수 있었어요. NH나무나 한국투자, 대신증권도 안 되는게 실화인가요? 하나증권, 유안타증권, 다올투자증권, 신영증권, SK증권, 교보증권에서도 찾을 수가 없네요. 제가 안 된다고 하는 증권사중에 캔들볼륨 차트 설정하실 수 있는 분들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간밤에 미장은 하락했습니다. 나스닥 기준 2.17%나 빠져버리네요. 몇 십 년 만에 미국의 신용등급이 하락하니 차익 실현하느라 정신없다고 합니다. 뉴스에선 최강대국이니 믿어보라며 일시적일 거라고 하는데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그래도 하루 이틀은 때리겠다는 거잖아요? 비트코인은 그 사이 슬쩍 올랐다가 살짝 꺾어주는 모습입니다. 3,835만 원이 되네요. 위기엔 비트코인인가요? 미국 국채는 장기채가 오르고 단기채는 내리는 적절한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장단리차는 0.799가 되며 일시적이라도 아름다운 숫자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국제 유가도 미국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차익 실현을 하기 바쁘다고 합니다. WTI 기준으로 79.74달러가 되며 80달러를 깨고 내려오네요. 미국에서 비축하고 있는 유류가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과는 정반대의 흐름이네요. 고객예탁금은 57.2조로 꾸준히 55조 이상을 지켜내는 모습입니다. 신용잔고도 미세하게 반등하며 19.8조에 도착합니다. 둘의 비율은 34.6%로 제가 바라던 바로 그 숫자인데 지속이 되길 기도해 봅니다. 원달러는 1,300원으로 결국 그 숫자가 오고야 말았군요. 잠시 잃었던 정신을 되찾아 아래로 내려가주길 소망해 봅니다. 어제 버거 형들은 676억을 매도합니다. 기관 형들은 한술 더 떠서 6,866억을 매도하네요. 언제쯤 7월 중순의 화끈한 모습을 보여줄지 야속한 형들입니다. 오늘은 유안타증권에서 시지트로닉스라는 종목이 상장합니다. 하필 날을 골라도 오늘이니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네요. 이런 신규 상장주와 초전도체 테마는 휩쓸렸다가는 아차 하는 순간에 나락을 경험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습니다. 오늘도 하루 무사하시길... 파이팅입니다.

어제 미장은 좋았습니다. 나스닥 기준 1.56% 상승으로 엔비디아는 8%, 테슬라는 7% 넘게 오르며 기염을 토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는 실적에 대한 기대가 어마어마한가 봅니다. 비트코인은 요즘 계속 좋지 않습니다. 미국증권거래위원회인 SEC가 리플이 증권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 항소한 것이 아니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크게 영향이 없었네요. 3,575만 원으로 보합권의 하락입니다. 미국 국채가 문제입니다. 지나치게 오르고 있네요. 2년물은 무려 5%돌파. 두렵네요. 장단리차는 0.653 포인트로 나쁘지 않으나 증시에 미칠 악영향이 두려워지네요. 국제 유가는 중국에 대한 실망과 미국 연준이 금리 인상 카드를 계속 만지작거리자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80.19달러를 기록하며 0.58% 하락하네요. 8/18 고객예탁금은 52.6조로 2.53% 하락이네요. 꽤 떨어집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신용잔고마저 0.58% 하락하여 20.4조가 되네요. 둘의 비율은 38.86%가 되는 무시무시한 모습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결국 1,341원에 도착합니다. 전 고점을 쉽게쉽게 돌파하니 환율 쪽도 무서운 모습입니다. 버거 형과 기관 형들은 매매 규모를 줄이며 다가오는 충격에 대비하는 모습입니다. 장기 투자인들은 현금을 확보하며 주의해야겠습니다. 343억 매도, 270억 매수네요. 크게 의미 없는 모습입니다. 오늘은 화요일로 유안타증권에서 유안타스팩11호가 공모 청약을 시작합니다. 스팩이라는게 아직은 회사를 찾지 않고 돈부터 모으는 구조이지만 상장하는 당일의 상한이 400%로 풀리고 나서 스팩도 크게 올랐다가 떨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죠. @glacks09 님 글처럼 2,000원에 공모 받으면 여러 가지 안전장치로 높은 성공률을 가진 투자법이니 관심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대신밸런스15호와 한국투자12호 스팩도 오늘까지 청약 중이니 도전해 볼 만합니다. 오늘은 엔비디아 관련주가 날아다니겠네요. 맥신 관련주와 함께 되도록 구경에 중점을 두고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모두 파이팅! 앗 그리고 대신증권에서 스마트레이더시스템라는 종목이 상장합니다. 무서운 초단타 대회가 벌어지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2023.08.10) U.S. & EU Market Closing /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DOW ▼ 35,123.36 (-0.5%) S&P500 ▼ 4,467.71 (-0.7%) NASDAQ ▼ 13,722.02 (-1.2%) RUSS 2K ▼ 1,930.77 (-0.9%) PHLX 반도체지수 ▼ 3,610.48 (-1.9%) 금일 뉴욕 증시는 美 CPI 대기 속 혼조세 출발하여 일제히 하락 마감. - NYT: 바이든, 대중 투자 제한 관련 내용 보도.인공지능, 양자 컴퓨팅, 반도체 분야 내 일부 중국 기업에 대해 미국 사모펀드와 밴쳐 캐피털(VC)이 직접 투자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내용. 중국으로 미국의 첨단 기술과 외환이 넘어가는 것 방지 및 국익 보호를 위한 필수적 조처. - Hargreaves Lansdown: 중국 인플레이션 지표에서 드러난 디플레이션과 경기둔화 우려. 한편, 중국 경기둔화 악재에도 불구하고, 사우디 아라비아 중심 감산 의지가 유가를 지지하고 있는 상황. - US뱅크: 인플레이션의 충분한 하락으로 미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가 완전히 해소될지가 관건. 인플레이션은 둔화되고 있으나 아직 높고, 미 연준은 금리인상/금리동결 두 가지 옵션이 있는 상황. 이에 시장은 리스크 포지션을 점차 확대하고 있지만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다고 평가. STOXX 600 ▲ 460.58 (0.4%) DAX ▲ 15,852.58 (0.5%) FTSE 100 ▲ 7,587.30 (0.8%) CAC 40 ▲ 7,322.04 (0.7%) - 은행주 영향으로 급락했던 유럽증시, 목요일 정부의 완화 발표로 상승 마감. BNP Paribas는 세금이 완화될 수는 있어도 회피될 수는 없을 것이라며 향후 부과될 횡재세에 대해 우려하는 모습. - 독일 DAX지수는 0.4%, 영국 FTSE지수는 0.8%, 프랑스CAC지수는 0.7% 상승 마감. - Refinitiv IBES데이터에 따르면 STOXX600지수내 기업 수익의 새로운 예상치가 4.8% 감소할 것이란 추정치가 나왔음을 발표, 기존 예상치였던 8.2%보다는 감소한 수치.

유안타증권 담년도에 대회나갈려했는데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