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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키오스크
@gonjungzzz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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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park8929일 전
  • 파워로직스
  • 신성델타테크
  • 한미반도체
  • 이수페타시스
  • NH투자증권
  • 코스맥스
  • 딥노이드
추세매매를 선호하지만 당일의 주가는 채널의 하단이나 일목균형표 기준선 근처에 있는 종목들을 최대한 모으는 주의입니다. 익절 : 초전도체 관련주 단타 ($파워로직스, $신성델타테크) 추가진입 :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 관심종목추가 : $NH투자증권 아직 수익실현하지 않은 종목 중에서는 $코스맥스 $딥노이드 등 바이오 관련 종목도 많습니다만, 10월까지의 흐름까지 감안하고 신규매수를 시도하신다면 반도체와 증권 종목들이 지금 타점도 나쁘지 않다는 것이 삼성증권 conviction call의 주요 내용입니다. 검색결과에 파일 링크가 바로 붙어있진 않으나 제가 삼성증권 HTS 본문요약이라도 여기 간단히 옮겨보겠습니다. ==================================================== (김용구) Conviction Call: 9~10월 연달아 시장을 이겼던 업종과 종목 찾기 시장은 언뜻 평온해 보이나 수익률 관리에 비상이 걸린 시장 투자가의 종목 갈증은 극심. 증시 박스권 탈출은 요원한 가운데 하루가 멀다하고 극한의 순환매 흐름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 이에 26개 주요 업종(Quanitwise WI26 업종별 지수)과 KOSPI200/KOSDAQ150 지수 내 총 350개 종목을 대상으로 과거 월 평균 KOSPI 대비 초과 성과를 점검. 그간의 복잡 다단한(?) 접근 방법론과 결을 달리해, 과거 경험칙에 기초하여 보다 직관적인 방식으로 현 수익률 게임 국면에 대응 가능한 투자 대안을 도출하기 위함임 궁금한 점은 9월과 10월 연달아 시장 대비 초과 성과 달성이 가능했던 업종과 종목 대안 판단일 것. 우선, 2010년, 2015년, 2020년 이후 전 구간에 걸쳐 KOSPI 등락률을 아웃퍼폼했던 업종은 반도체와 보험 두 가지. 구간별 주가 흐름은 소폭 엇갈렸으나 시장을 대체로 앞섰다 볼 수 있는 업종을 추가할 경우 은행과 정유가 도출. 과거 경향성에 따를 경우, 9~10월 시장의 Winner일 수 있다는 의미(이와는 반대로 9월과 10월 연전연패했던 Loser 업종은 유틸리티, IT하드웨어, 바이오, 화장품, 운송, 건설) KOSPI200/KOSDAQ150 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전 기간에 걸쳐 9~10월 중 연달아 KOSPI 등락률을 앞섰던 종목은 총 76개. 여기에 2023년 연간 및 3분기 실적 모멘텀을 더해 9~10월 Winner 종목 대안을 추가 압축할 경우, KOSPI200 지수 안에선 삼성전자, 삼성화재, DB손해보험, NH투자증권, LS, 제일기획, 에스엘, 삼양식품, 한세실업이, KOSDAQ150 지수 내에선 JYP Ent., 에스엠, 리노공업, 동진쎄미켐, 모두투어가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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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park892달 전
  • 한미반도체
  • 코스맥스가
  • ls네트웍스
제가 웬만하면 지금 포폴을 계속 홀딩하는 이유는 또로나 때문입니다. 원래의 계획 : $한미반도체 등은 애널리스트 목표가까지 도달했기 때문에 월봉 기준으로 최고점을 찍은 종목들을 차익실현한 뒤, OEM/ODM 전문 필수소비재로 차근차근히 넘어간다. 현재 : 코로나 재확산 움직임이 보이고 있어 로봇/백신 분야가 단기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음. 사실 원래부터 이쪽이 최애 섹터였기 때문에 수익률이 급격히 꺾이는 수준은 아니었지만, 현재 $코스맥스가 현재실적&가이던스 모두 훌륭하지만 미국 자회사 운영과정에서 매몰비용이 발생해버려 이것 때문에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의견이 생길수도 있음. k팝, 그리고 그 파급효과로 인한 의류종목들은 분명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최근 스타일 변신을 과감하게 해낸 $ls네트웍스 를 생각했던건데 진짜 뜬금없는 이유로 올라서 국장에서도 종목만 잘 고르면 배수의 수익을 내는건 분명히 가능합니다. 사실 더 많은 고수 분이 계셔서 이 이상 얘기는 안하는게 맞는것같아 이만 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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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park8927일 전
  • 레인보우로보틱스의
  • 스맥
  • 포스코DX
  • 로보스타
진정한 헷지는 인버스가 아니라, 현금비중 확보이고, 새로운 성장 시나리오 찾기 라는 점은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8월부터 로봇주식을 주목하게 된것도 비슷한 맥락인데, 7월 초부터 조선/해운 업종에 대한 회복 기대감은 잔뜩 보여주더니 막상 지금 힘을 별로 못쓰는 상황이 되었죠. 출산률/총인구감소 & 고령화 > 국가재정악화 > 세수원 감소 > 국가노동력 및 GDP 감소 의 악순환이 시작되려는 이때 국가 차원에서 내놓는다는 해결책은 '재소자 투입' 입니다. 황제노역으로 논란이 되던 것을 보다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형태의 벌로 대체한다는 명목이야 있겠지만, 이젠 대한민국은 치안마저 좋다고 장담할 수 없는 시점에 이런 대책을 내놓는다는 것 / 2030 청년실업자가 노령실업자보다 많아질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적절한 방식인지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습니다. 실질노동인구가 늘어나고 국가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고리를 만들어주는 첫단추는 관련산업 성장이 제일 현실적입니다. 단순 세금지원제도/정책 하나만 만들어놓으면 끝이 날거라고 생각하는 건 너무 안일하다는 것이 슬슬 보이고 있고, 결국 스마트팩토리/로봇 분야는 국가에서 필요로 할 수밖에 없다는 점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대상승과 함께 로봇주식의 비중을 지금도 늘리고 있습니다. $스맥 $포스코DX $로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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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park893달 전
  • SK네트웍스
  • 코스맥스
  • 엠로
하반기 돌풍의 주축은 ai라고 계속해서 리서치들이 짚어주고 있습니다. 업무특성상 여러 공개된 보고서를 읽게되면서 이런 결과가 돌아오네요 ㅎㅎ; 특정종목이 지수를 왜곡시킨다? 강세업종을 부인하는 방식이라면 코스피가 3천을 찍는다고 해도 내 계좌만 파란불이 계속됩니다. 현실이 되지 않았다? 게임도 사전예약하면 특전을 더주듯이 선점하면 나중에 하락이 온다해도 타격은 덜합니다. 탐욕이나 광기다? 인간의 심리상 본인이 소유한 타 섹터에서 동일한 상승을 겪을때 그건 또 반박하게 됩니다. '나만 못먹었다' 를 돌려말하는 거라고 보시면 돌아가는 상황을 냉정하게 지켜볼수 있습니다. 체감경기가 좋지 않다? 매크로 중심으로 생각하게 되면 보조지표를 오히려 메인지표로 삼고 채권 인버스가 답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안정적으로 보이는 것들이 오히려 오래 들고있으면 손해인 역설은 역사적으로 반복되어왔습니다. 대세상승장이든 대세하락장이든 파동이 바뀌는 방식은 변하지 않았고, 거기서 각각 자기 중심을 잘 지키고 tv에서 영업활동하는 분들의 이야기는 그냥 재미로 들으시면서 기관들이 잘 짚어주는 문서를 읽어보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개인들도 그러하듯 기업들도 시장에선 각자도생이기 때문에, 현재보다 괜찮을거란 기대가 있어서 당장의 플러스/마이너스에 관계없이 일단 계속 들고가고싶다는 확신이 있는 종목 위주로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업을 기준으로 보면 배터리 반도체 ai의 3파전이지만, 그렇지 않은 섹터여도 각자의 호재 때문에 잘 올라가는 종목들 분명히 있습니다. 다음 개별종목들이 어떤 요인 때문에 올라왔나를 각각 짚어보시면 금투세가 도입되든 말든 여전히 주목받을 국장 종목들의 특징을 짚어보고 다음타겟을 유추하는데에 도움이 됩니다.$SK네트웍스 $코스맥스 $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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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park8928일 전
  • 펩트론
  • 딥노이드
  • 포스코DX
  • 폴라리스오피스
  • 큐렉소
  • 코스맥스
  • SK네트웍스
  • 롯데관광개발
  • 신한지주
  • 메리츠금융지주
  • KB금융
어제의 증권사 시장동향과 종목별 ETF 흐름을 보면서, 저는 일단 지금 시점에서 한번에 올인 안하고 꾸준히 모아가기 괜찮은 종목들을 추리고 있습니다. 오르내리는 폭이 여태껏 일정했기 때문에 내리면 사고 오르면 전고를 기다려도 좋고 적당히 익절해도 아쉬울건 없을 라인업이었습니다. (미국도 이런 업종들만 계속 가고 있습니다.) <AI/바이오> $펩트론 $딥노이드 <AI/소프트웨어> $포스코DX $폴라리스오피스 <반도체> &HPSP <로봇> $큐렉소 <뷰티> $코스맥스 <관광> $SK네트웍스 $롯데관광개발 <금융> $신한지주 $메리츠금융지주 $KB금융 비분배율이나 이슈는 각자의 취향에 맞게끔 해도 좋을 것 같고, 7월부터 꾸준히 밀어오던 업종들에 대한 뷰는 당분간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신 미국장은 당분간 애매한 횡보가 지속될 것으로 생각은 되기 때문에 하루 변동을 견디기 어려우신 분들은 이럴때 오히려 금융주 비중을 늘리는 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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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park892달 전
  • 클래시스
  • 제이시스메디칼
  • 아난티
  • 코스맥스
어제를 기점으로 반도체 추매는 확실히 그만하기로 했습니다. 7월의 미친 상승을 도와준 종목들은 이제 보내주고, 지금 변화의 핵심에 도움이 되는 것들로 더 과감하게 옮겨봅니다. (관광, 의료, 뷰티) $클래시스 $제이시스메디칼 근거 : 항공 대신 비용부담을 핑계로 호텔,리조트가 뜨고있다고 말씀드리자마자 $아난티 가 엄청 뛰었고 실적,가이던스 모두 뛰어나다고 언급했던 $코스맥스 역시 천장을 뚫고 있습니다. 업종별 ETF 기준으로 주목할만한 변화는 중국 전기차, 제철 파트가 괜찮은 타점으로 들어왔다는 것이 있습니다. (+환차익을 누릴수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면, 해운/종합상사 역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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