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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매추 | 점심매수추천
@mattpark8927일 전
  • 파워로직스
  • 신성델타테크
  • 한미반도체
  • 이수페타시스
  • NH투자증권
  • 코스맥스
  • 딥노이드
추세매매를 선호하지만 당일의 주가는 채널의 하단이나 일목균형표 기준선 근처에 있는 종목들을 최대한 모으는 주의입니다. 익절 : 초전도체 관련주 단타 ($파워로직스, $신성델타테크) 추가진입 :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 관심종목추가 : $NH투자증권 아직 수익실현하지 않은 종목 중에서는 $코스맥스 $딥노이드 등 바이오 관련 종목도 많습니다만, 10월까지의 흐름까지 감안하고 신규매수를 시도하신다면 반도체와 증권 종목들이 지금 타점도 나쁘지 않다는 것이 삼성증권 conviction call의 주요 내용입니다. 검색결과에 파일 링크가 바로 붙어있진 않으나 제가 삼성증권 HTS 본문요약이라도 여기 간단히 옮겨보겠습니다. ==================================================== (김용구) Conviction Call: 9~10월 연달아 시장을 이겼던 업종과 종목 찾기 시장은 언뜻 평온해 보이나 수익률 관리에 비상이 걸린 시장 투자가의 종목 갈증은 극심. 증시 박스권 탈출은 요원한 가운데 하루가 멀다하고 극한의 순환매 흐름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 이에 26개 주요 업종(Quanitwise WI26 업종별 지수)과 KOSPI200/KOSDAQ150 지수 내 총 350개 종목을 대상으로 과거 월 평균 KOSPI 대비 초과 성과를 점검. 그간의 복잡 다단한(?) 접근 방법론과 결을 달리해, 과거 경험칙에 기초하여 보다 직관적인 방식으로 현 수익률 게임 국면에 대응 가능한 투자 대안을 도출하기 위함임 궁금한 점은 9월과 10월 연달아 시장 대비 초과 성과 달성이 가능했던 업종과 종목 대안 판단일 것. 우선, 2010년, 2015년, 2020년 이후 전 구간에 걸쳐 KOSPI 등락률을 아웃퍼폼했던 업종은 반도체와 보험 두 가지. 구간별 주가 흐름은 소폭 엇갈렸으나 시장을 대체로 앞섰다 볼 수 있는 업종을 추가할 경우 은행과 정유가 도출. 과거 경향성에 따를 경우, 9~10월 시장의 Winner일 수 있다는 의미(이와는 반대로 9월과 10월 연전연패했던 Loser 업종은 유틸리티, IT하드웨어, 바이오, 화장품, 운송, 건설) KOSPI200/KOSDAQ150 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전 기간에 걸쳐 9~10월 중 연달아 KOSPI 등락률을 앞섰던 종목은 총 76개. 여기에 2023년 연간 및 3분기 실적 모멘텀을 더해 9~10월 Winner 종목 대안을 추가 압축할 경우, KOSPI200 지수 안에선 삼성전자, 삼성화재, DB손해보험, NH투자증권, LS, 제일기획, 에스엘, 삼양식품, 한세실업이, KOSDAQ150 지수 내에선 JYP Ent., 에스엠, 리노공업, 동진쎄미켐, 모두투어가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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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jin091710달 전
  • 하나투어
  • 모두투어
  • 호텔신라
  • JTC
중국의 코로나 방역 완화 기대감에 여행주, 호텔주 상승? 올해 11월 $하나투어 , $모두투어 에서 패키지여행 상품이용자수는 각각 4만5000명과 2만7000명입니다. 코로나 이전 2019년 월평균 하나투어 24만2000명, 모두투어 12만1000명인데요. 참고로 손익분기점이 각각 10만, 5만명이라고 하네요. $호텔신라 도 인청공항의 여행객수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간다면 면세점 재입찰로 연 5천까지 매출을 올릴 수 있으며 적자를 봤던 면세점도 과도한 할인을 자제해 영업이익률이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9년 호텔신라 영업이익률 5%대) 일본여행도 증가할 것으로 보여 일본 면세점 관련주 $JTC 도 살짝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무비자 여행때 주가는 시가 갭상승을 했더랬죠) 주변에 해외여행 갔다오는 분들이 늘어나는데 조금씩 여행업 상황을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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