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국내장 - 변곡점 장세
미국장 - 10,700 포인트만 보고 있음
변곡점 장세에서는
어느 특별한 섹터나 테마에
돈이 쏠리지 않아서 매매하기 껄끄럽다
(그럼에도 반등 좋은 종목은 있지만..)
나의 경우 이러한 장세에서
딱히 무리하지 않는 편이다.
이미 단기매매계좌나 스윙계좌
모두 거의 현금화가 되어 있어서
위든 아래든 방향이 나오는걸 보고
매매 시작하는 편이다.
누구나 자신이 보유한 기법에
어울리는 장세가 있다.
자신에게 제일 잘 맞는 장세에서
자신이 가장 잘하는 포인트에서
매매를 하는 것이 이 험난한 투자바닥에서
꾸준히 돈을 버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관심종목>
단기매매 관심종목도 딱히 없다
케이씨스 - SKT양자암호(소식)
삼성출판사 - 예비심사계획(소식)
금호전기 - ?
내일도 아마 좀 쉬어가지 싶다....
<단기매매>
대주산업 - 약간 익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