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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거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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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미장은 보합권의 하락이 나왔습니다. 우리시간으로 오늘 밤이 미국의 옵션만기일이기도 하고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갱신함에 따라 일부 차익 물량이 나왔다고 하네요. 나스닥이 0.26% 하락이네요. 비트코인도 비슷한 흐름을 보여줍니다. 1.37% 하락하여 9,085만 원에 도착합니다. 요즘은 미국 지수랑 비슷한 흐름이 많아서 큰 특징은 보이지 않네요. 미국 국채는 상승했습니다. 장기물은 따돌리고 단기물이 특히 더 올랐네요. 장단리차는 0.416 포인트가 되며 급증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원/달러 환율은 1,351원으로 아름답게 내려오는데요. 꾸준히 더 내려와주길 기대해봅니다. 국제 유가는 상승했습니다. 미국의 유류 수요가 줄지 않을 것이라며 벌써부터 9월 금리 인하를 외치며 오르고 있다고 하네요. WTI 기준으로 79.32달러로 0.88% 상승합니다. 05/14 화요일 고객예탁금은 55.4조로 아직은 횡보중이네요. 19.4조인 신용잔고도 쉬어가는 모습입니다. 둘의 비율은 35% 조금 안 되는 수치로 큰 변화는 없어 보입니다. 어제 코스피에서 버거형과 기관형은 강력한 매수를 보여주었습니다. 4,259억, 5,938억이나 매수를 해주네요. 코스닥에서도 379억, 733억을 매수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는 형들이었습니다. 대차잔고는 잔고수량이 아주 바람직하게 수직 하강하는 모습입니다. 59조 아래로 더 떨어져 줬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대망의 아이씨티케이가 상장하는 날입니다. 옆에서 소소하게 kb28호도 상장하네요. 오늘은 금요일로 무서운 단타대회에 휩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저녁엔 미국이 옵션만기일이라는 점도 다시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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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말부의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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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배출권 (온실가스) 관련주 TOP15 총정리 🌈🌈 ​ 📢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센터 확장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지난해 탄소 배출량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추산 ​ 📢 마이크로소프트(MS)가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주요 공급업체에 ‘무탄소’ 전력 활용을 강제하기로 했다는 소식 ​ ✅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24년 1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 ​ ✅ 개정법에는 배출권 무상할당 비율 설정에서 탄소가격 부과 등 국제사회의 동향을 반영하도록 하고, "직전 계획기간의 무상할당 비율을 초과할 수 없도록" 하는 조항이 추가됨. ​ ✅ 탄소배출권의 수요는 경제 성장, 경기 상황에 따라 변화. 경기가 좋거나 성장하는 구간에서는 에너지 사용의 증가로 배출권 수요가 늘어남. ​ ✅ 국내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에서의 가격은 유럽연합의 3분의 1 수준. ​ ✅ 2023년 10월부터 EU의 탄소국경세(CBAM) 시범 도입. 탄소국경세는 EU로 수입되는 제품 중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국가에서 생산된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조치. ​ ✅ 환경부는 배출권 거래시장에 참여자를 늘리고 거래 상품을 다양화하고자 2024년까지 국내 배출권 가격과 연동된 상장지수증권(ETN)과 ETF 등을 출시해 민간의 투자를 유도한다는 계획. ​ ✅ 한국은 2030년까지 2021년 대비 탄소 배출 40% 절감,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국제사회에 공언. ​ 🚩[탄소배출권 관련주, 대장주 | 온실가스 테마주] 1.에코바이오 2.그린케미칼 3.에코아이 4.한솔홈테크 5.TKG휴켐스 6.후성 7.KC코트렐 8.에코프로에이치엔 9.SGC에너지 10.태경비케이 11.유니드 12.켐트로스 13.제이씨케미칼 14.DL이앤씨 15.에스제이지세종 ​ $그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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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거칠촌
투표 참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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